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oth and Tail (문단 편집) == 줄거리 == 옛 봉건 시대에는 초식동물들이 시골에서 농사를 지었고, 육식동물들은 도시에 사는 지배계급으로서 그들의 고기를 먹었다. 그러던 중, 흉작이 닥쳐오면서 돼지들을 제외한 동물들은 모두 농장을 떠나 도시로 오게 된다. 그럼으로 인해 도시는 초기 산업시대로 발전하게 되었고, 부족해진 고기를 충당하기 위해 종교집단 '문명교단(The Civilized)' 에 의해 희생이라는 명목으로 동물들을 뽑기로 선정해 식량으로 배분하는 체제가 갖춰진다. 그러나, 시스템은 점차 부패하여 문명교단은 투표에서 전혀 뽑히지 않고 다른 이들만 희생되는 구조로 변모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양조장을 소유한 자본가 아로요 벨라피드의 아들이 희생양으로 뽑혀 잡아먹히게 된다. 분노한 벨라피드는 자신의 사재를 털어 고용한 용병들로 '롱코트'(Longcoats) 세력을 조직하고 민중(Commonfolk)들을 선동해 문명교단에 맞서 봉기를 일으켰고, 문명교단은 봉건시대부터 이어져 온 관료/군사조직 'KSR'과 동맹을 맺어 이에 맞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